수도권 동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이 철도망은 지역 간 접근성 강화와 교통 혼잡 해소를 목적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사업 추진 경과와 노선의 세부 특징 그리고 역 목록을 포함한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현재 검토 중인 구상을 정리하였습니다. 해당 철도망의 구성 요소와 향후 전망에 대해 확인하겠습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도는 서울 송파구와 충북 청주시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여 국토 균형 발전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꾀하는 철도 건설 안을 의미합니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철도 접근성에 대해 처음 확인하는 경우 노선 구상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별도의 홈페이지 접속 과정 없이 관련 노선도와 기초 자료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광역급행철도 분류에 속하며 현대건설이 사업 제안자로 확인된 노선입니다. 기점인 종합운동장역에서 종점인 청주공항역까지 연결되는 구간을 포함하며 충북 진천군이 반영한 노선도를 기초로 설계되었습니다. 지도를 통해 확인되는 선형은 서울 강남권에서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향하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중부 내륙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핵심 시설로 계획되었습니다.

민간에서 제안한 잠실에서 청주공항 사이의 철도 노선은 약칭 JTX로 명명되어 추진 중입니다. 2025년 8월 국토교통부의 민자 적격성 조사 의뢰를 거치며 사업화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예상 사업비는 약 9조 원에 달합니다. 수도권 내륙선 및 경강선 등 인근 철도 노선과 연관되어 있으며 용인 남사 부근에서 분기하여 동탄으로 향하는 동탄지선 구상도 포함되어 지역 지자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노선의 시작점인 잠실종합운동장역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재개발 사업 부지 내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기존 서울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부지를 사선으로 통과하는 것과 달리 JTX 역사는 종합운동장 구역을 수직으로 관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역사 부지는 잠실 컨벤션센터 지하에 배치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규모 건설 컨소시엄 등 민간 자본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주요 거점 정차역입니다.

기본 계획 노선 외에도 지자체 차원에서 보은 연기 및 김천역까지의 연장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를 보은군을 경유하여 김천구미역까지 약 96km 구간을 단선으로 추가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중부 내륙 지역의 철도망 소외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이나 현재로서는 진척 상황이 미비하여 향후 국가 철도망 계획 반영 여부가 관건입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구축은 수도권과 충청권의 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노선 확정과 착공까지는 여러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경 사항과 구체적인 역 위치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