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촌수 관계도 가족 보는법 (명절 친척 호칭 정리) 명절이나 집안 행사가 다가오면 오랜만에 뵙는 친척분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나와 어떤 사이인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가족 제도를 경험하지 못한 현대인들에게는 복잡하게 얽힌 혈연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이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처럼 느껴지곤 하죠. 하지만 아주 기초적인 숫자 덧셈 규칙만 이해하고 나면 누구든 쉽게 족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수직적 연결, 그리고 형제간의 수평적 연결이 가지는 고유의 숫자를 더해나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친인척 명칭을 중심으로 아주 명쾌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혈연의 거리를 재는 기본 단위 나를 기준으로 직계 핏줄과의 거리를 측정할 때는 항상 위아래 수직으로 이동하며 숫자가 1씩 늘어납니다. 즉, 나와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