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대마도 여행 2박3일 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쓰시마섬은 일본 본토보다 한국에서 훨씬 가까운 지리적 특성 덕분에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조용하고 소박한 어촌 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항상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복잡한 출국 수속이나 비싼 항공권 없이도 곧바로 이국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특히 남북으로 길게 뻗은 섬의 모양 때문에 배가 들어오는 항구가 두 곳으로 나뉘어 있어, 일정을 짤 때 어느 지역으로 들어가서 어느 쪽으로 빠져나올지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흘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섬 전체의 역사 유적과 자연경관을.. 더보기